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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 만에 최저치 기록...북한 찾는 러시아인 '뚝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5-15 7 Dailymotion

올해 1분기 북한을 방문한 러시아인 수가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, 양국 간 인적 교류가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소재 북한 전문 매체 'NK 뉴스'는 러시아 당국의 국경 데이터를 인용해, 올해 1분기 북한 방문 러시아인이 1,034명에 그쳐 2,500명에 육박했던 직전 분기보다 절반 미만으로 줄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관광객 수는 305명으로 직전 분기의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는데, 이는 재작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러시아 정부가 과거와 달리 북한 관광 장려에 소극적으로 변한 데다, 최근 이란 전쟁 등 중동 위기 상황 속에서 러시아인들이 북한보다는 휴양지나 자국 내 관광지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러시아가 지난해 북한 국적자들에게 3만6천 건의 비자를 발급했으며, 이 가운데 상당수가 교육 목적으로 위장해 입국한 노동자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권영희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김서영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1512074124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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